사감실에서 간식을 파느라 사감 업무에 지장이 있는 곳
생필품이 떨어져도 주말까지 살 곳이 없는 지방 기숙사
사람이 몰리는 요일이 정해진 기숙사에서는 채우는 시점을 그 전날 저녁으로 잡아 두면 운영이 단순해집니다.
반입 동선은 설치 전에 확인합니다. 기숙사의 출입문 폭과 통로, 엘리베이터 유무를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당일에 막히는 일이 줄어듭니다.
단양읍은 강변 관광지와 숙박업소가 몰린 곳이고 매포는 시멘트 공장이 자리한 산업 지역입니다. 호텔·모텔과 펜션·게스트하우스, 공장 휴게실, 휴게소·주유소가 자판기를 둘 만한 자리입니다.
상권 이름이 단양읍·매포 일대라고 해서 자판기가 저절로 팔리지는 않습니다. 충북 단양군의 기숙사에서도 출입구와 휴게 공간 사이 동선을 상권명보다 먼저 봅니다.
공용 라운지 · 투숙객이 모이는 라운지에 음료와 간식 2대. 밤늦게 도착한 손님도 프런트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없는 공장과 연수원 기숙사에 잘 맞습니다. 교대 근무자가 새벽에 퇴근해 먹을 것을 찾는 시간대를 자판기가 받아 줍니다.
상품 구성을 기숙사 방침에 맞춰 정하면 됩니다. 탄산과 과자 비중을 줄이고 물과 우유, 빵 위주로 구성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상품 높이에 따라 기본 6단에서 8단까지 늘릴 수 있고, 한 단에 상품 10개가 들어가며 칸 폭은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합니다. 설치한 뒤에 트레이를 바꾸는 작업에는 출장료와 트레이당 비용이 붙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품 선정 때 단수와 배출 타입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습니다.
영업시간과 이용 규칙, 행사 안내, 새로 들어온 상품 소개처럼 화면용으로 만든 내용을 원하는 시간대에 내보냅니다. 본체 상단 로고 자리에는 시설 로고를 넣어 전용 기기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