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벨과 정산, 반납 도서 정리가 한 사람에게 몰리는 저녁 시간대
심야에 직원을 두기 어려워 새벽에는 음식 주문을 받지 않는 매장
기둥 뒤나 창고 옆처럼 시선이 닿지 않는 자리는 뺍니다. 만화카페 안에서도 기기가 서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나가는 자리가 있습니다.
만화카페에서 자리 후보로 먼저 보는 곳은 드나드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출입구 안쪽 벽면입니다. 콘센트가 가까운 경우가 많고 화면도 눈에 들어옵니다.
경화와 풍호는 벚꽃 철에 외지인이 몰리는 곳이고 용원은 항만과 어시장이 붙은 생활권, 군 관련 시설도 자리합니다. 관공서와 아파트 커뮤니티, 운수회사, 카페·식당에서 자판기를 찾습니다.
공간 비용이 높은 경화·풍호·용원 쪽에서는 만화카페의 남는 구석 하나도 아깝습니다. 그 구석을 판매 자리로 돌리는 문의가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자주 옵니다.
카운터 옆 · 컵라면·간편식 1대와 음료 1대를 붙여 설치. 야간에 카운터를 비워도 판매가 이어집니다.


판매는 무인으로 돌아가지만 도서 정리와 청소는 사람 손이 필요합니다. 청소와 점검 방문 때 재고를 함께 채우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냉장 컴프레서가 돌 때 소리가 있어 열람 좌석과 떨어진 벽면을 권합니다. 취식 구역이나 입구 복도로 잡으면 좌석까지 소음이 닿지 않습니다.
계약 뒤 처음 3년 동안은 운영자의 자체 매장 광고를 송출할 수 있고, 바꿀 내용을 전달해 주시면 송출 시간대와 함께 반영합니다. 무상 AS 기간에는 물품 공급 파트너가 모집한 광고도 같이 나가며, 광고 건마다 따로 안내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화면을 지원합니다. 이용자가 화면에서 언어를 바꾸면 상품 이름과 결제 안내가 그 언어로 표시됩니다. 외국인 이용자가 섞이는 숙박시설이나 관광지 시설에서 안내하는 사람 없이 결제가 이어지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