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캔 자판기만 있어 식혜·구운 계란·간식을 팔지 못하는 곳
24시간 운영인데 매점은 밤에 닫아 새벽 손님이 살 곳이 없는 찜질방
결제하려고 선 사람의 눈높이에 화면이 있습니다. 알릴 것이 많은 목욕탕·찜질방에서 벽보 대신 이 자리를 쓰는 이유입니다.
한 대로 칸이 모자라면 보조 자판기를 케이블로 붙여 화면 하나에서 결제하도록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경성대·대연은 대학가와 원룸촌이 붙어 젊은 층이 두텁고, 용호는 아파트와 해안 상권이 이어집니다. 밖으로 나가기 번거로운 헬스장, 대학교 강의동과 기숙사, 스터디카페에 수요가 몰립니다.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져 있는 경성대·대연·용호 일대라면 목욕탕·찜질방의 이용 시간도 그만큼 깁니다. 부산 남구에서 야간 재고를 미리 채워 두는지 묻는 이유입니다.
공용 라운지 · 투숙객이 모이는 라운지에 음료와 간식 2대. 밤늦게 도착한 손님도 프런트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입니다. 락커 키만 들고 다니는 손님도 휴대폰 간편결제로 살 수 있습니다.
냉장형이면 냉장 유통 상품을 넣을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처럼 얼려 파는 상품은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
영업시간과 이용 규칙, 행사 안내, 새로 들어온 상품 소개처럼 화면용으로 만든 내용을 원하는 시간대에 내보냅니다. 본체 상단 로고 자리에는 시설 로고를 넣어 전용 기기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