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가 입장료와 세면용품 판매를 같이 하느라 아침에 줄이 길어지는 목욕탕
옛날 캔 자판기만 있어 식혜·구운 계란·간식을 팔지 못하는 곳
매출은 관리 앱 리포트에서 시간대별과 상품별로 나눠 보고, 카드 정산은 결제 대행사 주기에 따라 들어옵니다.
즉석식품은 먹을 자리가 있어야 팔립니다. 목욕탕·찜질방에 정수기와 앉을 곳이 없으면 컵라면 칸을 빼고 빵이나 샌드위치로 바꿉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에는 지식산업센터가 줄지어 서고, 신도림은 환승 상권과 대단지 아파트가 붙어 있습니다. 퇴근이 늦은 사무실, 공유오피스 라운지, 아파트 커뮤니티, 헬스장 쪽 수요가 두텁습니다.
상권 이름이 구로디지털단지·신도림 일대라고 해서 자판기가 저절로 팔리지는 않습니다. 서울 구로구의 목욕탕·찜질방에서도 출입구와 휴게 공간 사이 동선을 상권명보다 먼저 봅니다.
공용 라운지 · 투숙객이 모이는 라운지에 음료와 간식 2대. 밤늦게 도착한 손님도 프런트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입니다. 락커 키만 들고 다니는 손님도 휴대폰 간편결제로 살 수 있습니다.
냉장형이면 냉장 유통 상품을 넣을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처럼 얼려 파는 상품은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큰 상품은 대형 푸쉬 타입 칸에 넣습니다. 상품을 밀어 내보내는 방식이라 2L 이상 음료나 박스 포장에 맞고, 작은 과자는 소형 푸쉬 칸, 그 사이 크기는 스프링 칸으로 나눠 씁니다.
AC 220V에 소비전력 434W이고 일반 벽 콘센트 하나로 동작합니다. 냉장과 온장 컴프레서가 도는 기기라 다른 기기와 멀티탭을 나눠 쓰지 않는 쪽을 권합니다. 실제 요금은 계절과 설정 온도에 따라 달라져 한 가지 금액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