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화 대여와 레인 배정이 겹치는 주말 저녁에 음료 주문을 자꾸 놓치는 경우
냉장고 음료를 손님이 직접 꺼내고 나중에 계산하다가 개수가 어긋나는 경우
결제하려고 선 사람의 눈높이에 화면이 있습니다. 알릴 것이 많은 볼링장·당구장에서 벽보 대신 이 자리를 쓰는 이유입니다.
기기는 일반·냉장·냉동 세 가지라 볼링장·당구장에서 무엇을 팔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타입으로 들입니다.
대관령·진부는 스키장과 리조트, 펜션이 이어지는 겨울 관광의 중심이고 평창읍은 군청이 있는 행정 중심입니다. 성수기 밤에는 펜션·게스트하우스와 호텔·모텔, 캠핑장, 휴게소·주유소 말고 문 연 곳이 드물어 자판기가 매점을 대신합니다.
강원 평창군의 평창읍·대관령·진부 주변은 임대료가 높아 매점을 따로 내기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볼링장·당구장 안의 자리 하나로 그 몫을 대신할 수 있는지 조건을 견주어 봅니다.
입구 통로 · 코인노래방 입구에 음료 1대. 늦은 시간 손님이 많은 곳이라 24시간 판매가 맞습니다.



자판기는 상품을 배출하는 역할까지이므로 온수기나 정수기를 옆에 두고 취식 공간을 함께 잡습니다. 라면 용기는 대형 푸쉬 타입 트레이로 배출합니다.
카운터가 붐비는 시간과 직원이 없는 심야를 자판기가 나눠 받는 구조로 보면 됩니다. 구매 데이터가 시간대별로 남으니 어느 쪽에서 언제 팔리는지 보고 상품을 나눌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바일 간편결제를 받습니다. 장바구니가 있어 음료와 과자를 담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습니다. 결제 내역은 자판기별로 관리 앱에 남습니다.
판매할 상품과 트레이 구성을 정하는 데만 최소 5일이 걸리고, 그 뒤에 출고일을 협의해 잡습니다. 상품을 빨리 확정하는 곳이 설치도 빠릅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운송과 방문 일정이 따로 잡히고 설치비와 유지보수비도 별도로 산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