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편의점이 없어 손님이 물이나 커피를 사러 멀리 나가는 빨래방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안 챙겨 온 손님이 그냥 돌아가는 무인 빨래방
사람이 몰리는 요일이 정해진 빨래방에서는 채우는 시점을 그 전날 저녁으로 잡아 두면 운영이 단순해집니다.
직사광선이 오래 드는 창가는 여름에 냉장 부담이 커집니다. 빨래방에서 창 쪽밖에 자리가 없다면 블라인드나 가림막을 같이 봅니다.
공도에는 아파트와 공장이 함께 늘었고, 안성시내와 대학가는 학기 중에 붐빕니다. 대학교 건물과 기숙사, 공장 휴게실, 휴게소·주유소가 자판기를 놓을 만한 곳입니다.
공간 비용이 높은 안성시내·공도·대학가 쪽에서는 빨래방의 남는 구석 하나도 아깝습니다. 그 구석을 판매 자리로 돌리는 문의가 경기 안성시에서 자주 옵니다.
매장 안 · 매장 브랜드 로고를 상단에 넣은 2대. 냉장 식품과 간식을 나눠 담고 화면에는 신상품 안내를 올립니다.



투입기는 기본 세제만 다루고 섬유유연제, 건조기 시트, 얼룩 제거제는 별도입니다. 대기 시간에 찾는 음료와 간식도 투입기가 다루지 않는 품목입니다. 다만 투입기로 대부분 해결되는 매장이라면 남는 품목이 어디까지인지 목록을 놓고 따져 보는 편이 낫습니다.
폭 955mm, 깊이 920mm에 앞문을 여는 공간까지 봐야 합니다. 의자 한 줄 정도 자리라, 세탁기 배치도를 보고 통로를 막지 않는 위치를 함께 잡습니다.
상온이나 냉장에 두는 상품이면 음료, 과자, 컵라면, 샐러드, 빵, 프로틴, 화장품, 생필품, 문구, 반려동물용품, 세차용품까지 대부분 됩니다. 아이스크림처럼 얼려서 파는 상품은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의약외품 범위를 넘는 품목은 넣지 않고, 성인인증이 필요한 상품은 법령 확인을 거쳐 구성 여부를 정합니다.
폭 955mm, 깊이 920mm, 높이 1,970mm이고 바퀴가 달려 있습니다. 여기에 사람이 앞에 서서 고르는 공간과 문이 열리는 여유를 더해 자리를 봅니다. 출입문과 통로가 이 폭을 통과하는지가 설치 여부를 가르니, 상담 때 문 폭을 함께 알려 주시면 답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