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과 사내 게시판 공지를 직원들이 잘 읽지 않아 같은 안내를 반복하는 경우
탕비실 냉장고를 총무나 막내가 채우는 일이 매주 반복되는 경우
상단 로고 자리에 사무실·사내 복지 이름이나 로고를 넣으면 남의 자판기가 아니라 시설이 갖춘 비품처럼 보입니다.
생필품 한 칸은 매출보다 편의 때문에 둡니다. 사무실·사내 복지에서 급하게 찾는 물티슈나 마스크, 면도기 같은 것이 그 칸에 들어갑니다.
마곡에는 기업 사옥과 연구소가 들어섰고, 화곡·발산은 아파트와 상가가 빽빽한 주거지입니다. 사무실과 공유오피스 라운지, 아파트 커뮤니티, 병원 대기실에서 커피를 찾는 발길이 꾸준합니다.
주말 인파가 큰 마곡·화곡·발산 일대에서는 사무실·사내 복지의 상품 구성이 평일과 달라집니다. 서울 강서구에서 금요일에 채우는 리듬을 잡는 곳이 그래서 나옵니다.
1층 로비 · 출입구 옆 로비에 2대. 직원용 음료와 간식으로 쓰면서 화면에는 사내 공지를 송출합니다.


기기는 결제 기반으로 동작하므로 가격을 낮게 정해 회사가 일부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사내 규정과 회계 처리는 회사 기준에 맞춰 정하면 됩니다.
냉장형은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바꿔 쓰는 방식이라 음료와 간편식 보관은 되지만 조리 기능은 없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온수기는 옆에 그대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바일 간편결제를 받습니다. 장바구니가 있어 음료와 과자를 담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습니다. 결제 내역은 자판기별로 관리 앱에 남습니다.
상품 높이에 따라 기본 6단에서 8단까지 늘릴 수 있고, 한 단에 상품 10개가 들어가며 칸 폭은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합니다. 설치한 뒤에 트레이를 바꾸는 작업에는 출장료와 트레이당 비용이 붙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품 선정 때 단수와 배출 타입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