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교환기만 있어 카드 쓰는 손님이 현금 없이 돌아가는 세차장
세차하다 목이 마른데 음료 살 곳이 근처에 없는 외곽 세차장
결제가 카드와 휴대폰으로 끝나니 세차장 카운터에 잔돈을 바꾸러 오는 사람이 없어집니다. 돈통을 비우러 갈 일도 사라집니다.
터치 화면에서 사진과 가격을 보고 고르는 방식이라 세차장에 처음 온 이용자도 화면 순서를 따라 결제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정관은 신도시 아파트, 일광·오시리아는 관광지, 기장읍은 읍내 상권으로 성격이 제각각입니다. 주말 손님이 몰리는 호텔·모텔과 펜션·게스트하우스, 캠핑장, 아파트 커뮤니티에 자리가 납니다.
정관·일광·기장읍·오시리아 쪽으로 사람이 몰리는 부산 기장군의 흐름이 세차장 안까지 이어지는지를 봅니다. 밖이 붐비는 시간과 안에서 음료를 찾는 시간이 겹치는 자리가 후보입니다.
대기 공간 · 세차를 기다리는 손님을 위한 음료와 간식 1대. 세차용품을 함께 넣을 수도 있습니다.



완전 야외는 어렵지만 관리실 안쪽이나 삼면이 막힌 캐노피 하단이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 확인 때 물 튀는 범위와 전기 위치를 함께 봅니다.
실내나 사방이 막힌 자리에 두고 전기를 상시 연결하면 겨울 운영이 가능합니다. 온장으로 돌려 음료를 따뜻하게 낼 수도 있고, 3년 무상 AS 기간에는 점검도 함께 받습니다.
큰 상품은 대형 푸쉬 타입 칸에 넣습니다. 상품을 밀어 내보내는 방식이라 2L 이상 음료나 박스 포장에 맞고, 작은 과자는 소형 푸쉬 칸, 그 사이 크기는 스프링 칸으로 나눠 씁니다.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