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실을 낮에만 여는데 야간·새벽 이용이 절반 이상인 셀프세차장
동전 교환기만 있어 카드 쓰는 손님이 현금 없이 돌아가는 세차장
직사광선이 오래 드는 창가는 여름에 냉장 부담이 커집니다. 세차장에서 창 쪽밖에 자리가 없다면 블라인드나 가림막을 같이 봅니다.
본체에 바퀴가 있어 처음 잡은 자리가 어색하면 전원과 랜선이 닿는 범위 안에서 밀어 옮겨 볼 수 있습니다.
음료부터 시작할지 과자와 간편식까지 섞을지는 세차장에 머무는 시간에 따라 갈립니다. 오래 머무는 곳일수록 먹을거리 비중을 올립니다.
해운대와 광안리의 숙박시설, 서면·남포동 상권, 사하·강서 녹산의 항만·조선 협력 공장, 부산대·부경대 대학가가 수요를 나눠 갖습니다. 여름에 프런트가 밀리는 게스트하우스 라운지, 야간 교대가 도는 공장 휴게실, 온천장 일대 목욕탕과 찜질방 휴게실이 자판기를 들이는 대표적인 자리입니다.
대기 공간 · 세차를 기다리는 손님을 위한 음료와 간식 1대. 세차용품을 함께 넣을 수도 있습니다.



쓰던 제품을 그대로 넣을 수 있습니다. 병 크기와 무게에 따라 배출 타입을 소형 푸쉬·스프링·대형 푸쉬 중에 골라 맞춥니다. 상품 구성은 계약 뒤 정하는 데 최소 닷새 정도 잡습니다.
실내나 사방이 막힌 자리에 두고 전기를 상시 연결하면 겨울 운영이 가능합니다. 온장으로 돌려 음료를 따뜻하게 낼 수도 있고, 3년 무상 AS 기간에는 점검도 함께 받습니다.
기기가 들어갈 자리 근처의 220V 콘센트를 하나 비워 두시고, 랜선이 그 자리까지 닿는지 봐 주시면 됩니다. 반입 동선에 쌓아 둔 물건은 미리 치우는 편이 좋습니다. 상품을 그날 받아 두시면 설치 직후에 채워 바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