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운영이라 간식 판매를 맡을 직원이 없는 스터디카페
셀프 매점을 두었는데 정산이 맞지 않아 그만둔 곳
재고가 떨어진 칸을 관리 앱이 짚어 주므로 문을 열어 확인하러 가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결제하려고 선 사람의 눈높이에 화면이 있습니다. 알릴 것이 많은 스터디카페·독서실에서 벽보 대신 이 자리를 쓰는 이유입니다.
왜관에 군청과 시장이 있고 석적·북삼은 인근 산단으로 출퇴근하는 아파트 단지가 늘어선 곳입니다. 공장 휴게실과 아파트 커뮤니티, 헬스장, 학원에서 자판기 수요가 이어집니다.
왜관·석적·북삼 쪽으로 사람이 몰리는 경북 칠곡군의 흐름이 스터디카페·독서실 안까지 이어지는지를 봅니다. 밖이 붐비는 시간과 안에서 음료를 찾는 시간이 겹치는 자리가 후보입니다.
커피머신 옆 · 커피머신 옆에 컵라면과 과자, 음료를 채운 1대. 커피만 있던 무인카페에 먹을거리를 더했습니다.


결제가 자판기 안에서 끝나 재고와 입금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관리 앱에서 판매 내역과 재고를 보니 관리자가 올 때마다 세어 볼 필요가 없습니다.
재고가 줄면 앱으로 알림이 오고 화면과 결제 문제는 원격 제어로 먼저 확인합니다. 보충은 주 1~2회 방문에 맞추면 됩니다.
상품 높이에 따라 기본 6단에서 8단까지 늘릴 수 있고, 한 단에 상품 10개가 들어가며 칸 폭은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합니다. 설치한 뒤에 트레이를 바꾸는 작업에는 출장료와 트레이당 비용이 붙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품 선정 때 단수와 배출 타입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습니다.
그 자판기의 결제 기록과 배출 기록을 원격으로 대조해 실제 상황을 확인합니다. 확인되면 운영자가 정한 방식으로 환불하고, 같은 칸에서 반복되면 칸막이나 배출 타입을 조정합니다. 화면 공지에 담당자 연락처를 띄워 두면 이용자가 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