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닫은 뒤에도 건물 안에 사람이 남는 아파트 커뮤니티·오피스텔 같은 곳은 판매 시간이 영업시간보다 깁니다. 경기 화성시만세구에서 그 나머지 시간을 받아 주는 무인 판매 자리를 이야기합니다.

엘리베이터 게시판 공지를 입주민이 잘 보지 않아 민원이 반복되는 경우
관리사무소가 음료를 팔아 달라는 요청을 받지만 인력과 정산 때문에 어려운 경우
생필품 한 칸은 매출보다 편의 때문에 둡니다. 아파트 커뮤니티·오피스텔에서 급하게 찾는 물티슈나 마스크, 면도기 같은 것이 그 칸에 들어갑니다.
본체에 바퀴가 있어 처음 잡은 자리가 어색하면 전원과 랜선이 닿는 범위 안에서 밀어 옮겨 볼 수 있습니다.
우정·장안에는 대형 공장과 협력업체가 자리하고, 서신 쪽 해안에는 캠핑장과 낚시 손님이 모입니다. 공장 휴게실, 캠핑장 관리동, 펜션·게스트하우스와 해안 도로 휴게소·주유소가 후보입니다.
우정·장안·서신 쪽 아파트 커뮤니티·오피스텔에서 상담이 들어오면 현장 확인 때 콘센트와 랜선, 바닥 수평을 함께 봅니다. 경기 화성시만세구의 오래된 건물은 배선이 도면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1층 로비 · 출입구 옆 로비에 2대. 직원용 음료와 간식으로 쓰면서 화면에는 사내 공지를 송출합니다.


결제와 재고 확인이 기기에서 처리되고 재고 알림은 관리 앱으로 옵니다. 보충을 물품 공급 파트너에게 맡기면 관리사무소는 위치와 전기만 챙기면 됩니다.
냉장 컴프레서가 돌 때 소리가 있어 세대와 벽을 맞댄 면은 피하고 커뮤니티 로비나 공용 복도에 둡니다. 바퀴형이라 자리를 옮겨 보고 정할 수 있습니다.
상품 높이에 따라 기본 6단에서 8단까지 늘릴 수 있고, 한 단에 상품 10개가 들어가며 칸 폭은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합니다. 설치한 뒤에 트레이를 바꾸는 작업에는 출장료와 트레이당 비용이 붙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품 선정 때 단수와 배출 타입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습니다.
기기가 들어갈 자리 근처의 220V 콘센트를 하나 비워 두시고, 랜선이 그 자리까지 닿는지 봐 주시면 됩니다. 반입 동선에 쌓아 둔 물건은 미리 치우는 편이 좋습니다. 상품을 그날 받아 두시면 설치 직후에 채워 바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