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직원을 못 구해 사장이 주문·서빙·계산을 다 보고 있는 곳
마감 뒤에도 손님이 문을 두드리거나 음료를 찾는 매장
진열 상품이 바뀌면 칸막이를 상품 크기에 맞는 홈으로 옮기고 스프링 간격을 맞춥니다. 카페·식당 담당자가 직접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즉석식품은 먹을 자리가 있어야 팔립니다. 카페·식당에 정수기와 앉을 곳이 없으면 컵라면 칸을 빼고 빵이나 샌드위치로 바꿉니다.
죽전과 수지구청 일대는 학원이 몰린 교육 상권, 동천동은 아파트와 오피스가 섞인 지대입니다. 학원 복도와 스터디카페, 아파트 커뮤니티, 필라테스·요가 대기 공간이 후보입니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수지구청·죽전·동천 주변은 임대료가 높아 매점을 따로 내기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카페·식당 안의 자리 하나로 그 몫을 대신할 수 있는지 조건을 견주어 봅니다.
출입구 옆 외부 · 카페 입구 바깥에 1대. 영업 전후 시간에도 음료를 팔 수 있어 매장 문을 닫은 뒤의 수요를 받습니다.


상가 출입이 가능한 위치라면 영업 외 시간에도 판매가 이어집니다. 셔터 안쪽에 두면 영업시간에만 팔리니, 어느 쪽으로 운영할지 정하고 자리를 잡습니다.
겹치지 않는 품목으로 구성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홀에서는 조리 음료와 생맥주 같은 메뉴를, 판매대에는 캔, 병 음료와 간식을 두는 식으로 나누면 서로 물리지 않습니다.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
컴프레서가 돌 때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조용해야 하는 공간과 벽 하나를 두고 붙이기보다 복도나 출입구 쪽으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은 평평하면 되고, 경사가 있거나 매트가 두꺼운 자리는 수평을 맞춰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