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장·화장실만 있고 상점이 없어 손님이 차로 읍내에 나가는 캠핑장
글램핑동 손님이 취사도구나 물티슈가 없어 관리동을 찾는 경우
상단 로고 자리에 캠핑장·글램핑 이름이나 로고를 넣으면 남의 자판기가 아니라 시설이 갖춘 비품처럼 보입니다.
기기는 일반·냉장·냉동 세 가지라 캠핑장·글램핑에서 무엇을 팔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타입으로 들입니다.
녹동은 섬으로 가는 여객선이 드나드는 항구, 고흥읍은 군청과 시장이 있는 읍내입니다. 배를 기다리는 사람이 모이는 카페·식당과 휴게소·주유소, 학교, 관공서에 자판기 자리가 있습니다.
전남 고흥군의 고흥읍·녹동 주변은 임대료가 높아 매점을 따로 내기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캠핑장·글램핑 안의 자리 하나로 그 몫을 대신할 수 있는지 조건을 견주어 봅니다.
건물 외부 계단 아래 · 건물 밖 처마 아래 야외 설치. 비바람을 막는 어닝(천막 커버)을 씌워 운영합니다.



비와 습기, 직사광선에 계속 노출되면 화면과 결제 장치에 무리가 갑니다. 처마만 있는 자리보다 사방이 막힌 실내를 권합니다. 현장 확인 때 가능한 위치를 같이 찾습니다.
상품을 비우고 전원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휴장 기간을 넘길 수 있습니다. 바퀴형이라 창고나 관리동 안쪽으로 옮겨 두는 것도 가능하고, 3년 무상 AS 기간에는 재가동 점검도 함께 봅니다.
기기가 들어갈 자리 근처의 220V 콘센트를 하나 비워 두시고, 랜선이 그 자리까지 닿는지 봐 주시면 됩니다. 반입 동선에 쌓아 둔 물건은 미리 치우는 편이 좋습니다. 상품을 그날 받아 두시면 설치 직후에 채워 바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컴프레서가 돌 때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조용해야 하는 공간과 벽 하나를 두고 붙이기보다 복도나 출입구 쪽으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은 평평하면 되고, 경사가 있거나 매트가 두꺼운 자리는 수평을 맞춰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