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직원이 상담과 간식 판매를 같이 하느라 손이 모자란 곳
저녁 7시 이후 건물 상가가 닫혀 물 한 병 살 곳이 없는 학원
층마다 이용자가 갈리는 학원에서는 여러 층에 나누기보다 사람이 가장 오래 머무는 층부터 시작합니다.
한 대로 칸이 모자라면 보조 자판기를 케이블로 붙여 화면 하나에서 결제하도록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단 로고 자리에 학원 이름이나 로고를 넣으면 남의 자판기가 아니라 시설이 갖춘 비품처럼 보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에는 외국인 손님이 많은 게스트하우스가, 만성동과 완주 이서에는 공공기관 단지가, 군산과 익산에는 산업단지가 있습니다. 전북대, 원광대, 전주대 대학가와 무주·진안의 산간 리조트·캠핑장까지 더하면 숙박과 공장, 기숙사, 학원가가 전북 수요의 네 갈래입니다.
본관 복도 · 복도 벽면에 2대를 나란히. 한 대는 과자와 간식, 한 대는 음료로 나눠 채우고 카드 결제로 운영합니다.


기본 6단 트레이에 1단당 10개 상품이 들어가 소규모 학원도 구성이 가능하고, 바퀴형이라 배치를 바꿀 때 옮기기도 쉽습니다. 다만 들어가는 것과 회전이 나오는 것은 다른 문제라, 재원생 수와 저녁 수업 시간대를 보고 상담 때 함께 판단합니다.
데스크 직원이 주 1~2회 채우는 것이 일반적이고, 관리 앱 재고 알림을 보고 시점을 잡습니다. 물품 공급과 보충 주기를 함께 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화면을 지원합니다. 이용자가 화면에서 언어를 바꾸면 상품 이름과 결제 안내가 그 언어로 표시됩니다. 외국인 이용자가 섞이는 숙박시설이나 관광지 시설에서 안내하는 사람 없이 결제가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바일 간편결제를 받습니다. 장바구니가 있어 음료와 과자를 담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습니다. 결제 내역은 자판기별로 관리 앱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