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냉장고에 음료를 채우는 일이 총무나 반장에게 떠맡겨진 경우
외국인 근로자가 많아 안내문을 한국어로만 붙여 두기 어려운 사업장
통로는 기기 앞에 한 사람이 서서 고르고 문이 열리는 여유까지 재 둡니다. 공장·산업단지 통로가 좁으면 벽을 등지는 대신 옆으로 붙이는 배치도 검토합니다.
공장·산업단지에서 자리 후보로 먼저 보는 곳은 드나드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출입구 안쪽 벽면입니다. 콘센트가 가까운 경우가 많고 화면도 눈에 들어옵니다.
신부는 터미널과 대형 상가, 학원이 몰린 천안의 도심이고 병천에는 대학 캠퍼스와 공장, 청당에는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밤까지 불이 켜진 학원과 스터디카페, 대학교 강의동, 운수회사 대기실이 자판기를 둘 만한 곳입니다.
신부·병천·청당 쪽으로 사람이 몰리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흐름이 공장·산업단지 안까지 이어지는지를 봅니다. 밖이 붐비는 시간과 안에서 음료를 찾는 시간이 겹치는 자리가 후보입니다.
작업동 출입구·휴게 공간 · 안전 구역 옆 통로와 휴게실에 각각 설치. 교대 근무라 야간에도 음료를 살 수 있어야 하는 현장입니다.



화면을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로 지원해 언어를 바꿔 고를 수 있습니다. 상품 사진과 가격이 화면에 나오므로 글을 몰라도 선택이 어렵지 않습니다.
전기와 통신이 들어오는 실내 공간을 권합니다. 비와 먼지, 온도 변화가 큰 옥외는 기기에 부담이 되므로 휴게실이나 사무동 안쪽으로 위치를 잡습니다.
AC 220V에 소비전력 434W이고 일반 벽 콘센트 하나로 동작합니다. 냉장과 온장 컴프레서가 도는 기기라 다른 기기와 멀티탭을 나눠 쓰지 않는 쪽을 권합니다. 실제 요금은 계절과 설정 온도에 따라 달라져 한 가지 금액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화면을 지원합니다. 이용자가 화면에서 언어를 바꾸면 상품 이름과 결제 안내가 그 언어로 표시됩니다. 외국인 이용자가 섞이는 숙박시설이나 관광지 시설에서 안내하는 사람 없이 결제가 이어지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