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호 후 외출이 안 되는 고등학교·대학교 기숙사
주변에 편의점이 없는 공장·연수원 사원 기숙사
사감실에서 간식을 파느라 사감 업무에 지장이 있는 곳
생필품이 떨어져도 주말까지 살 곳이 없는 지방 기숙사
기숙사는 통금이 있어 밤에 나갈 수 없고, 낮에는 수업이나 근무 때문에 살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간식과 생필품 수요가 사감실이나 관리실로 몰립니다. 사감이 컵라면과 음료를 사다가 팔거나 외상 장부를 만들기도 하는데, 본업이 아니라 사감 쪽 부담이 됩니다. 학부모나 회사 입장에서도 밤에 굶거나 필요한 것을 못 구하는 상황을 그대로 두기 어렵습니다.
1층 로비나 층별 휴게실에 자판기를 두면 통금 뒤에도 건물 안에서 해결이 됩니다. 상품은 컵라면과 빵, 음료 같은 야식거리에 치약과 칫솔, 생리대, 세제 소분 같은 생필품을 섞습니다. 세면용품과 양말처럼 급하게 필요한 물건은 회전은 느려도 꼭 넣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누가 채울지는 사감실, 관리실과 미리 정하고, 물품을 함께 공급받으면 주기도 같이 잡습니다. 학교 기숙사는 학교 규정에 따라 설치 승인이 필요할 수 있고, 사원 기숙사는 총무팀과 협의합니다.
점호 시간, 세탁실 이용 안내, 퇴사 일정 같은 공지는 방마다 종이를 붙이는 대신 화면 한 곳에서 바꿉니다. 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라 현금 관리가 없고 외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관리 앱으로 재고와 매출을 보니 사감실에서 자판기를 열어 볼 필요가 없습니다. 겨울에는 레버를 온장으로 돌려 따뜻한 캔을 넣습니다.
상품 구성을 기숙사 방침에 맞춰 정하면 됩니다. 탄산과 과자 비중을 줄이고 물과 우유, 빵 위주로 구성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관리 앱으로 재고 알림과 매출 리포트를 보고, 문제가 생기면 원격으로 확인합니다. 채우는 일만 사감실이나 관리실이 맡으면 됩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없는 공장과 연수원 기숙사에 잘 맞습니다. 교대 근무자가 새벽에 퇴근해 먹을 것을 찾는 시간대를 자판기가 받아 줍니다.
계약 뒤 처음 3년 동안은 운영자의 자체 매장 광고를 송출할 수 있고, 바꿀 내용을 전달해 주시면 송출 시간대와 함께 반영합니다. 무상 AS 기간에는 물품 공급 파트너가 모집한 광고도 같이 나가며, 광고 건마다 따로 안내하지는 않습니다.
기기가 들어갈 자리 근처의 220V 콘센트를 하나 비워 두시고, 랜선이 그 자리까지 닿는지 봐 주시면 됩니다. 반입 동선에 쌓아 둔 물건은 미리 치우는 편이 좋습니다. 상품을 그날 받아 두시면 설치 직후에 채워 바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