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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서비스

커피만 팔고 끝나는 무인카페의 객단가 문제

무인카페 매출표를 보면 대부분 한 줄입니다. 아메리카노와 라떼. 손님은 이천 원짜리 커피 한 잔을 뽑고 자리에 앉아 두 시간 있다가 나가고, 배가 고파지면 밖에서 사 옵니다. 팔 것을 늘리고 싶은데 진열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도입 비용
무인카페 자판기 설치 사진
Situation

이런 상황이라면

커피 머신만 두고 무인카페 창업을 했는데 객단가가 커피 한 잔에서 멈춰 있는 곳

빵이나 샐러드를 놓아 보려다 유통기한 관리와 위생이 걱정돼 접은 경우

개방 진열대에 과자를 놓았다가 계산이 맞지 않은 적이 있는 매장

스터디 손님이 오래 앉아 있는데 팔 것이 음료뿐인 무인카페

Detail

무인카페에 자판기를 놓는 방법

사람이 없어서 못 늘리는 품목이 있습니다

무인카페는 커피 머신이 사람을 대신하는 구조라, 머신이 만들 수 없는 것은 팔 수가 없습니다. 빵과 샐러드는 냉장이 필요하고 유통기한을 봐야 하니 개방 진열대에 놓기 어렵습니다. 과자와 컵라면을 선반에 두면 계산이 새고, 뜯다 만 봉지가 남습니다. 결국 판매 품목이 음료 몇 가지로 고정되고, 손님 한 명이 쓰는 금액도 그 선에서 굳습니다.

머신 옆 한 대로 판매 품목을 늘리는 방법

커피 머신 옆에 냉장과 온장이 되는 판매대를 두면 팔 수 있는 것이 달라집니다. 냉장으로 맞춰 샌드위치와 샐러드, 요거트, 병음료를 넣고, 컵라면과 즉석밥을 함께 두면 음료 말고 요기할 것을 찾는 손님도 고를 것이 생깁니다. 한 대는 한 가지 온도로 돌아가니 냉장으로 맞춘 동안에는 상온 품목도 같은 온도에 있게 됩니다. 겨울에 호빵이나 따뜻한 캔커피를 내고 싶으면 레버를 온장으로 돌리는데, 그때는 냉장이 필요한 품목을 빼고 구성을 다시 잡습니다. 유통기한이 짧은 품목은 회전이 확인된 두세 종만 소량으로 돌리고, 나머지는 유통기한이 긴 것으로 채웁니다. 장바구니 기능이 있어 커피와 빵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습니다.

정산과 보충을 앱에서 관리합니다

무인카페 점주는 대개 다른 일을 겸합니다. 관리 앱에서 재고 알림과 매출 리포트를 보면 매장에 매일 들르지 않아도 어느 칸이 비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간대별 판매 기록이 남으니 오전에 잘 나가는 빵과 밤에 나가는 라면을 나눠 구성할 수 있습니다. 23.8인치 화면에는 신상품, 이용 규칙, 좌석 이용 시간, 청소 시간 안내를 시간대별로 올립니다. 로고를 상단에 넣으면 커피 머신과 색이 달라도 매장 물건처럼 보입니다.

판매대 한 대로 먼저 여는 방법도 있습니다

무인카페를 준비할 때 커피 머신부터 알아보는 경우가 많은데, 순서를 바꿔도 됩니다. 병음료와 캔커피, 빵과 컵라면을 넣은 판매대 한 대만 놓아도 사람 없이 파는 구조가 됩니다. 좌석을 두면 머무는 손님을 받을 수 있고, 어느 품목이 도는지 기록으로 확인한 다음 커피 머신을 붙여도 늦지 않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중심에 두는 매장이라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이는 식으로, 팔 상품에 맞춰 기기 타입을 정하고 시작합니다. 자리와 전기 회선, 통신 조건을 먼저 보는 것은 어느 순서로 가든 같습니다.

Products

추천 상품 구성

무인카페에서 자주 고르는 상품입니다. 무엇을 팔지에 맞춰 일반·냉장·냉동 중에 기기 타입을 고릅니다.

Install

설치 위치와 조건

놓기 좋은 자리

  • 커피 머신 옆 벽면, 손님이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화면이 보이는 자리
  • 입구에서 머신으로 가는 통로 벽, 들어오며 한 번 지나게 되는 위치
  • 좌석과 머신 사이 벽면, 앉아 있던 손님이 일어나 바로 갈 수 있는 곳

챙길 조건

  • 전기 회선을 커피 머신과 나눕니다. 머신 순간 소비가 큰 매장에서 434W 기기를 같은 회선에 물리면 차단기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 샌드위치와 샐러드처럼 유통기한이 짧은 품목은 폐기 기준과 교체 주기를 미리 정해 두고 시작합니다
  • 좌석과 너무 가까우면 컴프레서 소리가 신경 쓰일 수 있어, 공부하는 손님이 많은 매장은 두 걸음 이상 띄웁니다
  • 랜선이 매장 안까지 들어와야 하며, 어려우면 무선 라우터로 대체합니다
  • 좌석 없이 커피만 뽑아 나가는 구조라면 손님이 매장에 머무는 시간이 커피 나오는 동안뿐입니다. 같은 건물에 편의점이나 베이커리가 붙어 있는 매장은 빵과 음료 칸이 그대로 겹칩니다
Tips

운영 팁

  • 오전에는 샌드위치와 커피, 밤에는 컵라면과 과자로 나가는 품목이 다릅니다. 시간대별 기록을 보고 칸 비중을 조정합니다
  • 커피 가격과 나란히 놓고 가격표를 잡습니다. 커피 한 잔에 이천 원인 매장에서 빵이 오천 원이면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 시험 기간과 방학처럼 손님층이 바뀌는 시기에는 간편식 비중을 늘립니다. 근처에 학교나 학원이 있으면 시기별로 손님층이 갈립니다
Case

경북 무인카페 설치 현장

커피머신 옆 · 커피머신 옆에 컵라면과 과자, 음료를 채운 1대. 커피만 있던 무인카페에 먹을거리를 더했습니다.

경북 무인카페 커피머신 옆 설치 사진 1
경북 무인카페 커피머신 옆 설치 사진 2

사진 더 보기 →

Region

지역별 무인카페 자판기 설치

FAQ

자주 묻는 질문

커피 머신 업체와 상관없이 놓을 수 있나요?

별개 기기라 커피 머신 종류와 무관하게 설치합니다. 전기 회선과 자리만 확인하면 되고, 결제도 자판기 안에서 따로 끝납니다.

샐러드나 샌드위치를 넣어도 괜찮나요?

냉장형을 들여 냉장으로 운영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유통기한 관리는 점주 몫이라, 회전이 확인된 품목을 소량씩 돌리는 방식을 권합니다. 냉장형은 얼린 상품을 다루지 못하니, 아이스크림까지 팔 생각이면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한 대로 부족하면 늘릴 수 있나요?

보조 자판기를 케이블로 2대까지 연결해 진열 칸을 늘릴 수 있습니다. 자리와 전기 여유를 먼저 보고, 회전이 확인된 다음에 늘리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성인인증이 필요한 상품도 넣을 수 있나요?

성인인증과 실명인증 기능은 기본 구성이 아니라 추가로 붙이는 항목입니다. 해당 상품은 관련 법령과 허가, 신고 사항을 관할 기관에 확인한 뒤에 구성 여부를 정합니다. 확인이 끝나면 인증 절차를 판매 화면에 넣습니다.

한국어 말고 다른 언어도 나오나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화면을 지원합니다. 이용자가 화면에서 언어를 바꾸면 상품 이름과 결제 안내가 그 언어로 표시됩니다. 외국인 이용자가 섞이는 숙박시설이나 관광지 시설에서 안내하는 사람 없이 결제가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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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카페에 놓을 자리와 상품, 같이 정합니다

주소와 장소 유형, 대수를 남기면 전기와 인터넷 조건, 상품 구성까지 같이 보고 연락드립니다. 자리가 맞지 않아 보이면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상담과 설치 환경 확인은 비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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