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이 많아 결제와 안내를 여러 언어로 해야 하는 캠퍼스
시험 기간에 24시간 여는 도서관 열람실에 밤새 음료를 살 곳이 없는 경우
건물 안이나 바로 옆에 편의점이 붙어 있으면 굳이 들일 이유가 약해집니다. 이런 대학교에서는 편의점에 없는 품목으로 구성을 좁히거나, 그마저 마땅치 않으면 권하지 않습니다.
기기는 일반·냉장·냉동 세 가지라 대학교에서 무엇을 팔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타입으로 들입니다.
황지를 중심으로 한 태백시내에 관공서와 학교, 상가가 모여 있고 고지대라 여름에도 선선해 전지훈련과 산행객이 찾습니다. 체육관·수영장과 호텔·모텔, 관공서, 학교에 음료 자판기 자리가 있습니다.
공간 비용이 높은 황지·태백시내 쪽에서는 대학교의 남는 구석 하나도 아깝습니다. 그 구석을 판매 자리로 돌리는 문의가 강원 태백시에서 자주 옵니다.
본관 복도 · 복도 벽면에 2대를 나란히. 한 대는 과자와 간식, 한 대는 음료로 나눠 채우고 카드 결제로 운영합니다.


편의점이 가까운 건물에는 두지 않고, 걸어서 멀거나 야간에 닫는 시간대를 노리는 건물에 둡니다. 생협이 직접 운영하며 보충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로비 한 대로 시작하고, 수요가 확인되면 보조 자판기를 RS232로 2대까지 연결해 상품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바퀴형이라 위치를 옮기기도 쉽습니다.
계단으로 옮겨야 하는 층은 반입 방법부터 확인합니다. 지게차를 쓰거나 유리문과 구조물을 잠시 떼어야 하면 그 비용이 따로 산출되므로, 현장 사진이나 방문으로 조건을 먼저 봅니다. 조건이 맞지 않을 때는 같은 건물에서 다른 자리를 함께 찾습니다.
컴프레서가 돌 때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조용해야 하는 공간과 벽 하나를 두고 붙이기보다 복도나 출입구 쪽으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은 평평하면 되고, 경사가 있거나 매트가 두꺼운 자리는 수평을 맞춰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