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직원을 두기 어려워 새벽에는 음식 주문을 받지 않는 매장
무인으로 전환하고 싶은데 컵라면과 음료 판매를 어떻게 할지 정하지 못한 경우
냉장형은 레버 하나로 여름에는 냉장, 겨울에는 온장으로 바꿉니다. 전환할 때는 레버를 끄고 시간을 둔 다음 반대 모드로 켭니다.
상품 가짓수는 처음부터 다 채우기보다 잘 나가는 몇 가지로 시작해 기록을 보며 늘리는 쪽이 재고 부담이 적습니다.
사상역 주변에 터미널과 환승 상권이, 괘법·주례에 공업 지역과 주택가가 섞여 있습니다. 근무자가 잠깐 쉬는 공장 휴게실과 운수회사 대기실, 사무실, 목욕탕·찜질방에서 음료를 찾습니다.
상권 이름이 사상역·괘법·주례 일대라고 해서 자판기가 저절로 팔리지는 않습니다. 부산 사상구의 만화카페에서도 출입구와 휴게 공간 사이 동선을 상권명보다 먼저 봅니다.
카운터 옆 · 컵라면·간편식 1대와 음료 1대를 붙여 설치. 야간에 카운터를 비워도 판매가 이어집니다.


자판기는 컵라면을 배출하는 역할까지이고 물은 옆에 둔 온수기로 받습니다. 조리 인력이 필요 없어 심야에도 판매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판매는 무인으로 돌아가지만 도서 정리와 청소는 사람 손이 필요합니다. 청소와 점검 방문 때 재고를 함께 채우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계약 개시 후 36개월 동안 기기 고장에 대한 원격 점검과 방문 수리가 무상입니다. 운영자 요청으로 트레이 구성을 바꾸는 작업은 출장료가 따로 붙고, 물품 공급 파트너 상품을 쓰는 곳은 트레이 수리비를 할인받습니다. 중도 해약 같은 예외는 계약 조항을 따릅니다.
큰 상품은 대형 푸쉬 타입 칸에 넣습니다. 상품을 밀어 내보내는 방식이라 2L 이상 음료나 박스 포장에 맞고, 작은 과자는 소형 푸쉬 칸, 그 사이 크기는 스프링 칸으로 나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