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손님이 오래 앉아 있는데 팔 것이 음료뿐인 무인카페
빵이나 샐러드를 놓아 보려다 유통기한 관리와 위생이 걱정돼 접은 경우
생필품 한 칸은 매출보다 편의 때문에 둡니다. 무인카페에서 급하게 찾는 물티슈나 마스크, 면도기 같은 것이 그 칸에 들어갑니다.
한 대로 칸이 모자라면 보조 자판기를 케이블로 붙여 화면 하나에서 결제하도록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중앙동과 가음정에 오피스와 아파트가 모이고 상남동은 밤늦게까지 붐비는 상권, 남쪽은 국가산업단지입니다. 사무실과 공장, 노래방, 헬스장에서 자판기 수요가 특히 큽니다.
공간 비용이 높은 상남동·중앙동·가음정 쪽에서는 무인카페의 남는 구석 하나도 아깝습니다. 그 구석을 판매 자리로 돌리는 문의가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서 자주 옵니다.
커피머신 옆 · 커피머신 옆에 컵라면과 과자, 음료를 채운 1대. 커피만 있던 무인카페에 먹을거리를 더했습니다.


냉장형을 들여 냉장으로 운영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유통기한 관리는 점주 몫이라, 회전이 확인된 품목을 소량씩 돌리는 방식을 권합니다. 냉장형은 얼린 상품을 다루지 못하니, 아이스크림까지 팔 생각이면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별개 기기라 커피 머신 종류와 무관하게 설치합니다. 전기 회선과 자리만 확인하면 되고, 결제도 자판기 안에서 따로 끝납니다.
판매할 상품과 트레이 구성을 정하는 데만 최소 5일이 걸리고, 그 뒤에 출고일을 협의해 잡습니다. 상품을 빨리 확정하는 곳이 설치도 빠릅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운송과 방문 일정이 따로 잡히고 설치비와 유지보수비도 별도로 산출됩니다.
폭 955mm, 깊이 920mm, 높이 1,970mm이고 바퀴가 달려 있습니다. 여기에 사람이 앞에 서서 고르는 공간과 문이 열리는 여유를 더해 자리를 봅니다. 출입문과 통로가 이 폭을 통과하는지가 설치 여부를 가르니, 상담 때 문 폭을 함께 알려 주시면 답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