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손님이 오래 앉아 있는데 팔 것이 음료뿐인 무인카페
커피 머신만 두고 무인카페 창업을 했는데 객단가가 커피 한 잔에서 멈춰 있는 곳
기기는 일반·냉장·냉동 세 가지라 무인카페에서 무엇을 팔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타입으로 들입니다.
대전 서구의 오래된 건물은 도면과 실제 배선이 다를 때가 있어 현장에서 콘센트 위치를 다시 확인합니다.
둔산에 청사와 오피스가 몰려 있고, 탄방의 학원가와 갈마·관저의 아파트 단지가 뒤를 받칩니다. 관공서 민원실, 학원 자습실 앞, 사무실 휴게실과 아파트 커뮤니티가 자판기 자리입니다.
둔산·탄방·갈마·관저 쪽 무인카페에서 상담이 들어오면 현장 확인 때 콘센트와 랜선, 바닥 수평을 함께 봅니다. 대전 서구의 오래된 건물은 배선이 도면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커피머신 옆 · 커피머신 옆에 컵라면과 과자, 음료를 채운 1대. 커피만 있던 무인카페에 먹을거리를 더했습니다.


냉장형을 들여 냉장으로 운영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유통기한 관리는 점주 몫이라, 회전이 확인된 품목을 소량씩 돌리는 방식을 권합니다. 냉장형은 얼린 상품을 다루지 못하니, 아이스크림까지 팔 생각이면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별개 기기라 커피 머신 종류와 무관하게 설치합니다. 전기 회선과 자리만 확인하면 되고, 결제도 자판기 안에서 따로 끝납니다.
컴프레서가 돌 때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조용해야 하는 공간과 벽 하나를 두고 붙이기보다 복도나 출입구 쪽으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은 평평하면 되고, 경사가 있거나 매트가 두꺼운 자리는 수평을 맞춰 세웁니다.
담당자가 설치 장소와 상품 구성, 필요한 대수를 확인하고 연락드립니다. 그다음 전기, 인터넷, 바닥 상태와 반입 동선을 보고, 일시불 또는 36개월 할부 가운데 하나로 계약합니다. 판매 상품과 트레이 구성이 정해지면 출고일을 잡아 반입과 설치하고 화면, 결제, 통신을 점검한 뒤 운영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