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제공으로 두었더니 소비가 몰려 예산을 잡기 어려운 경우
탕비실 냉장고를 총무나 막내가 채우는 일이 매주 반복되는 경우
생필품 한 칸은 매출보다 편의 때문에 둡니다. 사무실·사내 복지에서 급하게 찾는 물티슈나 마스크, 면도기 같은 것이 그 칸에 들어갑니다.
기기는 일반·냉장·냉동 세 가지라 사무실·사내 복지에서 무엇을 팔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타입으로 들입니다.
봉선동 학원가에는 밤까지 학생이 남고, 백운·주월은 오래된 아파트와 동네 상가가 이어집니다. 학원 복도 끝과 스터디카페 입구, 아파트 커뮤니티 라운지가 자판기 자리로 꼽힙니다.
봉선·백운·주월 쪽 사무실·사내 복지에서 상담이 들어오면 현장 확인 때 콘센트와 랜선, 바닥 수평을 함께 봅니다. 광주 남구의 오래된 건물은 배선이 도면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1층 로비 · 출입구 옆 로비에 2대. 직원용 음료와 간식으로 쓰면서 화면에는 사내 공지를 송출합니다.


보조 자판기를 케이블로 2대까지 연결해 상품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층을 나눠 두려면 층별로 본체를 두는 구성이 되며 상담 때 인원과 동선을 보고 정합니다.
냉장형은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바꿔 쓰는 방식이라 음료와 간편식 보관은 되지만 조리 기능은 없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온수기는 옆에 그대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상온이나 냉장에 두는 상품이면 음료, 과자, 컵라면, 샐러드, 빵, 프로틴, 화장품, 생필품, 문구, 반려동물용품, 세차용품까지 대부분 됩니다. 아이스크림처럼 얼려서 파는 상품은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의약외품 범위를 넘는 품목은 넣지 않고, 성인인증이 필요한 상품은 법령 확인을 거쳐 구성 여부를 정합니다.
성인인증과 실명인증 기능은 기본 구성이 아니라 추가로 붙이는 항목입니다. 해당 상품은 관련 법령과 허가, 신고 사항을 관할 기관에 확인한 뒤에 구성 여부를 정합니다. 확인이 끝나면 인증 절차를 판매 화면에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