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마다 학생들이 건물 밖 편의점으로 나가 수업이 늦어지는 학원
데스크 직원이 상담과 간식 판매를 같이 하느라 손이 모자란 곳
터치 화면에서 사진과 가격을 보고 고르는 방식이라 학원에 처음 온 이용자도 화면 순서를 따라 결제까지 갈 수 있습니다.
결제하려고 선 사람의 눈높이에 화면이 있습니다. 알릴 것이 많은 학원에서 벽보 대신 이 자리를 쓰는 이유입니다.
젊은 유동 인구는 안양역·안양일번가로 모이고, 석수동에는 지식산업센터와 공장이 섞여 있습니다. PC방과 노래방, 사무실 휴게실, 볼링장·당구장에서 수요가 나옵니다.
안양역·안양일번가·석수 쪽으로 사람이 몰리는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흐름이 학원 안까지 이어지는지를 봅니다. 밖이 붐비는 시간과 안에서 음료를 찾는 시간이 겹치는 자리가 후보입니다.
본관 복도 · 복도 벽면에 2대를 나란히. 한 대는 과자와 간식, 한 대는 음료로 나눠 채우고 카드 결제로 운영합니다.


기본 6단 트레이에 1단당 10개 상품이 들어가 소규모 학원도 구성이 가능하고, 바퀴형이라 배치를 바꿀 때 옮기기도 쉽습니다. 다만 들어가는 것과 회전이 나오는 것은 다른 문제라, 재원생 수와 저녁 수업 시간대를 보고 상담 때 함께 판단합니다.
복도 끝이면 쉬는 시간 안에 사고 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강의실에서 떨어뜨려 두면 수업 중 소음 부담도 적습니다.
기기가 들어갈 자리 근처의 220V 콘센트를 하나 비워 두시고, 랜선이 그 자리까지 닿는지 봐 주시면 됩니다. 반입 동선에 쌓아 둔 물건은 미리 치우는 편이 좋습니다. 상품을 그날 받아 두시면 설치 직후에 채워 바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폭 955mm, 깊이 920mm, 높이 1,970mm이고 바퀴가 달려 있습니다. 여기에 사람이 앞에 서서 고르는 공간과 문이 열리는 여유를 더해 자리를 봅니다. 출입문과 통로가 이 폭을 통과하는지가 설치 여부를 가르니, 상담 때 문 폭을 함께 알려 주시면 답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