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손님이 오래 앉아 있는데 팔 것이 음료뿐인 무인카페
개방 진열대에 과자를 놓았다가 계산이 맞지 않은 적이 있는 매장
서울 서대문구에서 여러 사람이 드나드는 공간이라면 문을 여는 열쇠와 채우는 담당을 한 사람으로 정해 둡니다. 재고 누락이나 정산 혼선이 줄어듭니다.
결제가 카드와 휴대폰으로 끝나니 무인카페 카운터에 잔돈을 바꾸러 오는 사람이 없어집니다. 돈통을 비우러 갈 일도 사라집니다.
신촌·이대는 대학교와 원룸촌이 붙어 학생 유동이 크고, 연희는 주택가와 카페 골목이 이어집니다. 심야까지 여는 카페·식당, 강의동과 기숙사, 스터디카페에서 늦은 시간 수요가 나옵니다.
주말 인파가 큰 신촌·이대·연희 일대에서는 무인카페의 상품 구성이 평일과 달라집니다. 서울 서대문구에서 금요일에 채우는 리듬을 잡는 곳이 그래서 나옵니다.
커피머신 옆 · 커피머신 옆에 컵라면과 과자, 음료를 채운 1대. 커피만 있던 무인카페에 먹을거리를 더했습니다.


냉장형을 들여 냉장으로 운영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유통기한 관리는 점주 몫이라, 회전이 확인된 품목을 소량씩 돌리는 방식을 권합니다. 냉장형은 얼린 상품을 다루지 못하니, 아이스크림까지 팔 생각이면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별개 기기라 커피 머신 종류와 무관하게 설치합니다. 전기 회선과 자리만 확인하면 되고, 결제도 자판기 안에서 따로 끝납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바일 간편결제를 받습니다. 장바구니가 있어 음료와 과자를 담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습니다. 결제 내역은 자판기별로 관리 앱에 남습니다.
판매할 상품과 트레이 구성을 정하는 데만 최소 5일이 걸리고, 그 뒤에 출고일을 협의해 잡습니다. 상품을 빨리 확정하는 곳이 설치도 빠릅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운송과 방문 일정이 따로 잡히고 설치비와 유지보수비도 별도로 산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