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매점이 닫혀 보호자가 밖으로 나가야 하는 종합병원·병원
매점이 없어 원무과나 간호사실로 간식 문의가 오는 의원·요양병원
면회객이 마스크·물티슈·양말을 급히 찾는 입원 병동
대기 시간이 길어 진료 안내와 대기 순서를 반복 설명해야 하는 외래
병원은 24시간 돌아가지만 매점은 낮에만 엽니다. 보호자는 밤에 간이침대 옆에서 물과 간단한 먹을거리가 필요하고, 응급실 대기 가족은 몇 시간을 아무것도 없이 기다립니다. 병동에서는 마스크와 물티슈, 빨대컵처럼 사소하지만 지금 필요한 물건을 못 구해 간호사실에 묻습니다. 매점을 밤까지 열자니 인건비가 맞지 않고, 의원급은 매점 공간 자체가 없습니다.
1층 로비나 병동 휴게실에 자판기를 두면 매점 시간과 관계없이 살 수 있습니다. 상품은 물과 이온음료, 죽, 두유 같은 환자용 음료와 보호자용 커피, 마스크와 물티슈, 손소독제, 생리대 같은 위생용품과 양말·칫솔 같은 입원 소모품을 섞습니다. 의약품은 구성에서 제외하고, 밴드와 거즈 같은 의약외품은 병원 방침과 관련 규정 확인 후 정합니다. 보충은 매점 운영자나 총무팀 중 한쪽이 맡고, 물품 공급을 같이 받는 방식도 됩니다.
23.8인치 화면에 진료 시간, 면회 규칙, 층별 안내를 올려 두면 창구까지 가지 않아도 로비에 선 자리에서 같은 내용을 봅니다. 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라 현금을 주고받지 않고, 터치 화면은 닦기 쉽습니다. 재고가 줄면 관리 앱으로 알림이 오고, 문제가 생기면 총무팀이 자판기 앞까지 가기 전에 원격 제어로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여러 병동에 두면 자판기별 판매 데이터로 구성을 조정합니다.
의약품은 넣지 않습니다. 밴드와 거즈, 마스크 같은 의약외품은 관련 규정과 병원 방침을 확인한 뒤 구성합니다.
물과 이온음료, 두유, 죽 같은 상품을 넣을 수 있고, 냉장형으로 들이면 차게 보관됩니다. 2L 물처럼 큰 상품은 대형 푸쉬 트레이로 배출합니다.
매점이 없는 의원과 요양병원에서 로비 한 대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퀴형이라 위치를 옮기기 쉽고 설치비는 포함입니다.
상품 높이에 따라 기본 6단에서 8단까지 늘릴 수 있고, 한 단에 상품 10개가 들어가며 칸 폭은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합니다. 설치한 뒤에 트레이를 바꾸는 작업에는 출장료와 트레이당 비용이 붙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품 선정 때 단수와 배출 타입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습니다.
담당자가 설치 장소와 상품 구성, 필요한 대수를 확인하고 연락드립니다. 그다음 전기, 인터넷, 바닥 상태와 반입 동선을 보고, 일시불 또는 36개월 할부 가운데 하나로 계약합니다. 판매 상품과 트레이 구성이 정해지면 출고일을 잡아 반입과 설치하고 화면, 결제, 통신을 점검한 뒤 운영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