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제공으로 두었더니 소비가 몰려 예산을 잡기 어려운 경우
층마다 편의점을 다녀오는 시간이 길고 야근과 주말 근무 때는 살 곳이 없는 경우
상품 가짓수는 처음부터 다 채우기보다 잘 나가는 몇 가지로 시작해 기록을 보며 늘리는 쪽이 재고 부담이 적습니다.
직사광선이 오래 드는 창가는 여름에 냉장 부담이 커집니다. 사무실·사내 복지에서 창 쪽밖에 자리가 없다면 블라인드나 가림막을 같이 봅니다.
상품을 넣는 손은 사무실·사내 복지 쪽에 있고, 저희는 어느 칸이 비었는지 알려 주는 쪽입니다. 물품은 공급 파트너에서 받거나 직접 사서 채웁니다.
해운대와 광안리의 숙박시설, 서면·남포동 상권, 사하·강서 녹산의 항만·조선 협력 공장, 부산대·부경대 대학가가 수요를 나눠 갖습니다. 여름에 프런트가 밀리는 게스트하우스 라운지, 야간 교대가 도는 공장 휴게실, 온천장 일대 목욕탕과 찜질방 휴게실이 자판기를 들이는 대표적인 자리입니다.
1층 로비 · 출입구 옆 로비에 2대. 직원용 음료와 간식으로 쓰면서 화면에는 사내 공지를 송출합니다.


냉장형은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바꿔 쓰는 방식이라 음료와 간편식 보관은 되지만 조리 기능은 없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온수기는 옆에 그대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보조 자판기를 케이블로 2대까지 연결해 상품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층을 나눠 두려면 층별로 본체를 두는 구성이 되며 상담 때 인원과 동선을 보고 정합니다.
큰 상품은 대형 푸쉬 타입 칸에 넣습니다. 상품을 밀어 내보내는 방식이라 2L 이상 음료나 박스 포장에 맞고, 작은 과자는 소형 푸쉬 칸, 그 사이 크기는 스프링 칸으로 나눠 씁니다.
칸별 재고가 줄면 알림이 오고, 자판기별과 상품별, 시간대별 매출 리포트가 쌓입니다. 화면이나 결제에서 생긴 문제는 원격 제어로 확인해 처리합니다. 쌓인 구매 데이터는 어떤 상품을 늘리고 뺄지 정하는 근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