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충전 케이블을 찾는 손님에게 매번 카운터에서 꺼내 주는 경우
알바가 서빙하러 나간 사이 카운터가 비어 신규 손님을 못 받는 경우
직사광선이 오래 드는 창가는 여름에 냉장 부담이 커집니다. PC방에서 창 쪽밖에 자리가 없다면 블라인드나 가림막을 같이 봅니다.
상단 로고 자리에 PC방 이름이나 로고를 넣으면 남의 자판기가 아니라 시설이 갖춘 비품처럼 보입니다.
이태원·한남·용리단길에는 외국인 손님이 찾는 숙박·식당이, 삼각지에는 오피스와 주택가가 있습니다. 호텔·모텔 로비, 카페·식당 대기 공간, 사무실 휴게실에 다국어 화면 자판기가 어울립니다.
이태원·한남·용리단길·삼각지의 영업 시간대와 손님 흐름을 알면 서울 용산구의 PC방에서 냉장을 언제 켜고 어떤 상품을 앞줄에 둘지 정해집니다.
카운터 옆 · 컵라면·간편식 1대와 음료 1대를 붙여 설치. 야간에 카운터를 비워도 판매가 이어집니다.


소형 푸쉬 타입과 스프링 타입 트레이에 맞춰 진열할 수 있습니다. 상품이 바뀌면 칸막이를 옮겨 폭을 조절하고, 트레이 구성은 설치 전 상품 선정 단계에서 정합니다.
좌석 주문은 결제까지만 처리하고 갖다주는 사람이 따로 필요합니다. 자판기는 손님이 직접 뽑아 가는 방식이라 조리와 서빙이 필요 없는 품목을 옮겨 놓기에 맞습니다.
칸별 재고가 줄면 알림이 오고, 자판기별과 상품별, 시간대별 매출 리포트가 쌓입니다. 화면이나 결제에서 생긴 문제는 원격 제어로 확인해 처리합니다. 쌓인 구매 데이터는 어떤 상품을 늘리고 뺄지 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계단으로 옮겨야 하는 층은 반입 방법부터 확인합니다. 지게차를 쓰거나 유리문과 구조물을 잠시 떼어야 하면 그 비용이 따로 산출되므로, 현장 사진이나 방문으로 조건을 먼저 봅니다. 조건이 맞지 않을 때는 같은 건물에서 다른 자리를 함께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