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 서빙하러 나간 사이 카운터가 비어 신규 손님을 못 받는 경우
이어폰·충전 케이블을 찾는 손님에게 매번 카운터에서 꺼내 주는 경우
아침과 저녁에 다른 내용을 띄울 수 있습니다. 문을 여는 시간에는 이용 규칙, 저녁에는 마감이나 행사 안내처럼 PC방의 하루에 맞춰 나눕니다.
결제하려고 선 사람의 눈높이에 화면이 있습니다. 알릴 것이 많은 PC방에서 벽보 대신 이 자리를 쓰는 이유입니다.
영종도와 용유 일대가 옛 중구에서 따로 구가 된 곳으로, 공항 배후의 호텔과 물류 시설, 영종하늘도시의 새 아파트가 모여 있습니다. 환승객이 묵는 호텔·모텔, 공항을 오가는 운수회사 대기실, 해변 쪽 펜션·게스트하우스, 아파트 커뮤니티에 다국어 화면을 두기 좋습니다.
인천 영종구의 영종하늘도시·운서·용유 주변은 임대료가 높아 매점을 따로 내기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PC방 안의 자리 하나로 그 몫을 대신할 수 있는지 조건을 견주어 봅니다.
카운터 옆 · 컵라면·간편식 1대와 음료 1대를 붙여 설치. 야간에 카운터를 비워도 판매가 이어집니다.


소형 푸쉬 타입과 스프링 타입 트레이에 맞춰 진열할 수 있습니다. 상품이 바뀌면 칸막이를 옮겨 폭을 조절하고, 트레이 구성은 설치 전 상품 선정 단계에서 정합니다.
좌석 주문은 결제까지만 처리하고 갖다주는 사람이 따로 필요합니다. 자판기는 손님이 직접 뽑아 가는 방식이라 조리와 서빙이 필요 없는 품목을 옮겨 놓기에 맞습니다.
기기가 들어갈 자리 근처의 220V 콘센트를 하나 비워 두시고, 랜선이 그 자리까지 닿는지 봐 주시면 됩니다. 반입 동선에 쌓아 둔 물건은 미리 치우는 편이 좋습니다. 상품을 그날 받아 두시면 설치 직후에 채워 바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가 설치 장소와 상품 구성, 필요한 대수를 확인하고 연락드립니다. 그다음 전기, 인터넷, 바닥 상태와 반입 동선을 보고, 일시불 또는 36개월 할부 가운데 하나로 계약합니다. 판매 상품과 트레이 구성이 정해지면 출고일을 잡아 반입과 설치하고 화면, 결제, 통신을 점검한 뒤 운영을 시작합니다.